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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끼리 바위 섬엔 거북손 씨가 마르지 않는다
섬의 황금기에는 영산 마을과 액기미 마을에 90가구 400여 명이 거주했으나 섬
인구
가 감소하면서 액기미 마을은 무주공산이 됐고 영산 마을에 14가구 20명이 옹기종기 산다.
홍도
울릉도 독도에도 ...
www.ohmynews.com
2023-10-27
신안군, 홍도분교 지키기 '고군분투'…전학오면 숙소·일자리·현금 준다
전남 신안군 흑산면의 섬마을에서 폐교 직전의
홍도
분교를 살리기 위한 유인책을 마련했습니다. 그중
홍도
분교를 우선적으로 살리기 위해 신안군이 방안을 도출했습니다.
홍도
는
인구
500여 명의 작은 섬이...
www.mbn.co.kr
2023-10-17